원룸 월세 살다가 형편이 어려워져서 부모님이 도움받고 다른데로 이사 왔는데
부모님이 구해준거니까 의견 내세우지 않고 싼곳 찾아왔거든
옛날집이라 원룸보다 넓기는한데 모든 것이 낡았고 방음도 안되고
목욕탕 싱크대 하부장마다 바퀴벌레약 놓여있고 벌레 죽어있고
청소하다가 갑자기 손놓게된다
첫자취를 뭣도모르고 너무 형편보다 좋은 곳을가서 눈만 높아졌어 주제를 몰랐다ㅜㅜ
식기놓는 자리에 바퀴벌레약을 붙여놨는데 어카냐..
떼어버려도 되겄지...?
부모님이 구해준거니까 의견 내세우지 않고 싼곳 찾아왔거든
옛날집이라 원룸보다 넓기는한데 모든 것이 낡았고 방음도 안되고
목욕탕 싱크대 하부장마다 바퀴벌레약 놓여있고 벌레 죽어있고
청소하다가 갑자기 손놓게된다
첫자취를 뭣도모르고 너무 형편보다 좋은 곳을가서 눈만 높아졌어 주제를 몰랐다ㅜㅜ
식기놓는 자리에 바퀴벌레약을 붙여놨는데 어카냐..
떼어버려도 되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