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손씻고 제대로 안닦고 버튼누르면서 벽지부분도 같이 손댄거같거든
그래서 저부분만 유독 때가 타있고 젖어있어서 그런지 벗겨져있어
집볼땐 발견못했고 이사첫날때 발견해서 사진은 한장찍어놓긴했는데
저 사진처럼 자국이 잘보이진않고 울렁거리는거만 보여
사진만 찍어놓고 살면될거같아서 관리인한텐 따로 안알렸어
그리고 오늘 방금전에 생각난김에 벽 우는부분이라던지 별로인부분 다시 시간나오게 찍었어
1,2년살고 나갈때 문제 되진않을까?
최초입주일은 11월30일이야
특약에 내가 나갈때 원복하고 나간단 조항있긴한데 첨부터 저래서...
벽지말곤 장판도 그렇고 다른하자는 없는방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