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새로 살건데 너무 큰거 시키면 집에 안들어갈까봐 걱정했더니 부모님이 넌 왜 그렇게 걱정을 하냐고 혼내고 짜증내는데 서럽다 ㅠ 뭔가 이제 시작이라는 기분.... 이제부터 모르는 걸 하나씩 알아가게 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