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리가 신기함과 동시에 불신 쩔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원래 좀 불신이 심하긴해.........ㅋㅋㅋㅋㅋㅋㅋ벽과 벽지 사이의 빚틈에 꽂은다음 거기에 액자같은걸 건다는건데...벽지가 무게못버티고 북북박박 찢어지는 상상만 자꾸 됨 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