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보증금이 500이면 최소변제액이니
절대 떼먹힐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이번 집주인이 개싸이코 미친 할배새끼라서
존나 비협조적이고 또라이같음
이사 2주도 안 남았는데
내 말 존나 안듣고
그나마 부동산 사장이 전화로 (문자 답장도 안하는새끼임) 통지하니까 알았다고 했는데
그래도 저시발롬 딴소리할까봐 무섭고 스트레스받는 중..
만기일이 일요일이라 하루전에 나간다고했는데
이 미친놈이 하루라도 만기일 안채우면 복비내고 다 물어내라고 지랄한 적이 있어서 그것도 불안함.
난 500도 소중하고 나한테 큰돈이라 그거없으면 이사갈집 보증금내는것도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