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평 방2개 아파트에 신혼집으로 살고있는데
가구 고를때 엄청 공들였고 돈도 많이 들였고ㅠㅠ
가구 자체는 절대 싼티나거나 허접한 느낌 안든다고 자신있거든
수납공간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밖으로 나와있는 자잘한 짐들 최소화함
그런거에 비해 전반적으로 ‘집을 꾸몄다’는 느낌이 안들어
친구들 초대해봐도 반응이 그래ㅠㅠ
부랴부랴 식물 몇개 들여놔봤는데도 딱히...
이럴땐 뭐가 문젤까..
가구 고를때 엄청 공들였고 돈도 많이 들였고ㅠㅠ
가구 자체는 절대 싼티나거나 허접한 느낌 안든다고 자신있거든
수납공간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밖으로 나와있는 자잘한 짐들 최소화함
그런거에 비해 전반적으로 ‘집을 꾸몄다’는 느낌이 안들어
친구들 초대해봐도 반응이 그래ㅠㅠ
부랴부랴 식물 몇개 들여놔봤는데도 딱히...
이럴땐 뭐가 문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