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만기
10월 10일에 이미
전화로 보증금 1500낮추고 월세 12올리기로 합의
(집주인 요구)
오늘 갑자기 연락와서 자기는 억울해서 5를 더 받아야겠대
총 17을 올리겠다고 함.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니 나가래
당장 집 못 구할거 같음 1월 말까지 기한준대
나보고 남의 집에서 살면서 그렇게 막무가내로 굴지 말래
ㅅㅂ 욕나와
서울시 전월세상담센터 전화했더니
구두계약도 계약이라고 녹취잘가지고 있으라는데
하.. 그냥 버티면 다는 아닐거 아냐
다음 스텝은 어째야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