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장으로 급하게 이직하면서
급하게 구한집
에어컨 달려 있으나 무용지물 => 집주인에게 수리 요청했으나 조금만 참으시고 어쩌고 이동식 에어컨 던져줌
창문 고장 => 이것도 조금 참으라는 집주인
싱크대 개수대 호수 고장 => 이것도 그냥 쓰라는 집주인
냉장고 고장나서 한여름에 식재료 다 버리고 웃풍 겁나 쎄서 겨울에 덜덜덜 떨리는 집인데
행복주택 당첨 2일 남음 ㅋㅋㅋ 두구두구 과연 나의 운명은?
지금 직장으로 급하게 이직하면서
급하게 구한집
에어컨 달려 있으나 무용지물 => 집주인에게 수리 요청했으나 조금만 참으시고 어쩌고 이동식 에어컨 던져줌
창문 고장 => 이것도 조금 참으라는 집주인
싱크대 개수대 호수 고장 => 이것도 그냥 쓰라는 집주인
냉장고 고장나서 한여름에 식재료 다 버리고 웃풍 겁나 쎄서 겨울에 덜덜덜 떨리는 집인데
행복주택 당첨 2일 남음 ㅋㅋㅋ 두구두구 과연 나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