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뿌리고 물뿌려 닦는것만으로도 잘한다고 칭찬받을 줄 알았는데 엄마가 배수구 열어서 그안도 닦아야한다고 그러는거야
그게 뭐 어러움 하고 배수구를 열었는데....
그안에는 새로운 세상이 있더라
배수망에 걸려있는 내 머리카락 보고 너무 무서워서 그자리에 주저앉아 울었어ㅋㅋㅋ
본가 여자 셋인데 매일 그거 다 치우던 엄마 진심 존경스러워
그게 뭐 어러움 하고 배수구를 열었는데....
그안에는 새로운 세상이 있더라
배수망에 걸려있는 내 머리카락 보고 너무 무서워서 그자리에 주저앉아 울었어ㅋㅋㅋ
본가 여자 셋인데 매일 그거 다 치우던 엄마 진심 존경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