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매물이 안나와서 더 기다리면 안될 것 같아서
별로인데 그냥 살만한 곳으로
계약금도 지불하고 싸인하고왔는데 매물이 떴네...
심지어 가격도 비슷함..ㅜㅜ근데 역이랑 두배나 더 가깝고 수납도 좋고 공간도 더 잘빠져있고 신축임...
근데 내 집은....하...ㅎ...ㅜㅜㅜㅜㅜ그냥 마지못해 계약함 ㅜㅜㅜㅜㅜ 원래 집 구할때 이런걸까
진짜....내 자신이 너무 멍청하게 느껴지고
2년간...여기 살 생각하니까 우울하다..ㅜㅜㅜ 바로 앞에 더 좋은 곳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