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전달 22일에 이사함

하지만 계약은 8월 10일 만기이기에

그전에는 돈을 마련할수없다고 하셔서

어쩔수없으니까 알았다 10일에 이체해주세요 함

10일에 이체해달라하니

자기가 주식을 팔아가지고 마련하려했는데

2-3일 걸리는걸 깜빡해서 지금 전부는 다 줄수가 없다고함

나는 이 집 계약하기위해 차용증까지 써서 다른분에게 대출받은거라서 일단 그 금액이라도 갚아야하니까 보증금의 80%를 최소한 맞춰주셔야한다 하니까

그날 오후쯤에 80% 금액 들어옴

그리고 월요일인 오늘 잔금 주기로했는데

아침에 연락하니

잔금중에 200 제외하고 송금하고 공제금액 책정후 주겠다고 연락준다고함

오늘 5시30분까지 기다렸는데 연락안와서

입금해달라하니

자기가 일이있어서 이제집에왔대

그리고 공제금액은 계약서에 명시된 퇴실청소비10만원이랑

여기 방충망 찢어진거 교체비용 공제인데

얼마일지 몰라서 일단 20 제외하고 180보낸다고함

나는 이미 거기서 방뺀지오래인데 그동안 뭐했는지 진짜 할말많은데

그냥 20만원 제외한 180 일단 송금받고

견적받아서 잔액 보내달라함;;;

보증금 받기 진짜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