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좀 있으니까
이젠 이사 자주 다니는것도 귀찮고
나날이 오르는 월세가 부담스럽더라.
친구들은 지방에 일자리 없다고 하지만
내 집이 있다는 안정감이 다를것 같어.
그리고 어차피 지금도 급여가 그렇게 많진 않아서 ^.ㅠ
영끌하면 지방 구축아파트 정도는
살 수 있을것 같아서
조만간 집 보러 갔다오려고.
나이가 좀 있으니까
이젠 이사 자주 다니는것도 귀찮고
나날이 오르는 월세가 부담스럽더라.
친구들은 지방에 일자리 없다고 하지만
내 집이 있다는 안정감이 다를것 같어.
그리고 어차피 지금도 급여가 그렇게 많진 않아서 ^.ㅠ
영끌하면 지방 구축아파트 정도는
살 수 있을것 같아서
조만간 집 보러 갔다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