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살땐 걍 시골에서 보내준거 먹어서 품종따라 무슨 맛 나는지도 몰랐는데 자취 시작하고 이거저거 사먹어보는중ㅋㅋㅋ
일단 시도해본건
골드퀸3호: 왜 인기 많은지는 알겠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알찬미: 정확하게 기억나는게 없는걸 보면 무난했던듯
삼광미: 역시 무난...인데 이때부터 잡곡 섞어먹기 시작해서 백미 그대로의 맛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음
이제 쌀 떨어질 때 가까워져서 이번엔 또 뭐 시도해볼까 고민중임 유명한거 또 뭐 있었지?
본가 살땐 걍 시골에서 보내준거 먹어서 품종따라 무슨 맛 나는지도 몰랐는데 자취 시작하고 이거저거 사먹어보는중ㅋㅋㅋ
일단 시도해본건
골드퀸3호: 왜 인기 많은지는 알겠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알찬미: 정확하게 기억나는게 없는걸 보면 무난했던듯
삼광미: 역시 무난...인데 이때부터 잡곡 섞어먹기 시작해서 백미 그대로의 맛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음
이제 쌀 떨어질 때 가까워져서 이번엔 또 뭐 시도해볼까 고민중임 유명한거 또 뭐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