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잠결에 큰소리에 깨서 뭔소리지?하다가 엘리베이터 소리 나길래 쿠팡 왔다갔나 하고 다시 잤는데
다시 큰소리나서 깼는데 그 현관문에 문고리 걸려있는데 밖에서 잡아당기면 걸리는 소리 있잖아 그 소리더라고
옆집에서 난 소린데 엄청 크게 들리더라 순간 내 집인줄 알고 철렁함 ㅋㅋㅋ
아무튼 좀 조용하다가 다시 또 문 잡아당겼다가 문고리 걸려서 쾅 닫고 아 진짜 새벽에 왜 그러냐;
처음에는 잠결에 큰소리에 깨서 뭔소리지?하다가 엘리베이터 소리 나길래 쿠팡 왔다갔나 하고 다시 잤는데
다시 큰소리나서 깼는데 그 현관문에 문고리 걸려있는데 밖에서 잡아당기면 걸리는 소리 있잖아 그 소리더라고
옆집에서 난 소린데 엄청 크게 들리더라 순간 내 집인줄 알고 철렁함 ㅋㅋㅋ
아무튼 좀 조용하다가 다시 또 문 잡아당겼다가 문고리 걸려서 쾅 닫고 아 진짜 새벽에 왜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