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반쯤 나도 모르게 눈이떠졌는데 당시 여름이라 더워서 문 한 10cm 정도 열어 놨거든 그런데 안 보이도록 버티컬 같은 것도 창문 중간 정도 까지 쳐놓고 열어 놨는데 어떻게 손을 비집고 넣어서 찰영하고 있더라 ㅠㅠ완전 깜놀해서 문 닫아 버리고 경찰 부르긴 했음 별일 없음 다행인데 일어나고 나면 이미 방법이 없으니 미리미리 알아서 조심하는게 좋음 나 당시에 티 하나만 입고 있었는데 뭘 촬영해 간건지 모름ㅠㅠ
잡담 난 복도 창문으로 손이 들어와서 촬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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