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열자마자 바로 옆 건물 벽이랑 창문이 보이는 것보다 시야가 뚫린 집 골랐는데 나 잘 골랐겠지? 전자는 불켜도 너무 답답하더라고
잡담 지난 주에 집보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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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열자마자 바로 옆 건물 벽이랑 창문이 보이는 것보다 시야가 뚫린 집 골랐는데 나 잘 골랐겠지? 전자는 불켜도 너무 답답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