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양역~화곡역 사이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남부터미널역 근처로 이직했어!
약 3-4달 뒤에 집 계약도 끝나서 이사계획중이야!
난 이쪽 동네 오래 살기도 했고!
한강, 대형마트, 시장도 가까워서 좋아 하거든...
그래서 염창역 부근으로 이사 갈까 했는데..!
출근이 여전히 먼가? 싶기도 하고..!
본가 가려면 용산역or고터이용하는 편이여서
완전 동쪽은 기차도 없고 그래서 고려 대상은 아니야ㅠㅜ
남부터미널역 근처 직장이면 출퇴근은 어디서 많이 할까??
추천해 줄 만한 동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