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빠집 외에 남의집 가볼일이 별로 없다보니 쇼파하면 가죽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가
이번에 25평 이사가면서 드디어 쇼파살 일이 생겨서 박람회니 가구점이니 돌아다니면서 느낀게.. 뭔 쇼파들이 죄다 천이야..?
페브릭 쇼파? 이게 대 유행이더라구.. 확실히 색은 이쁘던데 먹다가 뭐 엎지르면 어째요? 했더니 방수에 천으로 쓱쓱 닦으면 다 지워진다네 아넵
디자인도 흔히 쇼파하면 생각나는 디자인보단 뭔가 현대식이 많고 팔걸이랑 등받이는 앞뒤로 왔다갔다 옆으로 왔다갔다 ㅋㅋㅋ
암튼 쇼파 사러 갔다가 컬쳐쇼크를 받고 옴.. 가죽이 아직까진 땡기긴 한데 이뿌긴 하드라..
페브릭 소파 쓰는 덬들 어때..? 오염에 강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