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월세 살고 있는데 너무 비싼 동네라서 좀 싼 곳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전세로 알아보려고 하고 정 안되면 좀 싼 월세 가야지 생각하고 있긴 한데
보증보험 되거나 대출 가능한 하자 없는 전세는 완전 씨가 말랐어. 그동안 계속 네이버 부동산이나 까페에서 보고 전화 문의 해보고
혹시 매물 들어오면 연락 달라고 해 놓은 곳도 몇군데 있긴 한데
이제 설 지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날 잡아서 돌아다니면서 봐야 되는데
직장 다니면서 알아보려니 진짜 일이 너무 많아서
그냥 얼마 더 주고 여기 눌러앉아야 되나 이런 생각까지 드는중...
앞으로 이걸 몇번이나 계속해야 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