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밖에서 혼자 살아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라 낯선공간에 사는게 좀 무섭구 벌레나오는걸 굉장히 싫어함
학교다니는거때문에 2개월만 살려는데 (한달은 주말이나 금요일에 무조건 본가를 가야되구 나머지한달은 잘 모르겟음)
아무래도 단기원룸이 제일 좋겠지만.. 비싸기도하고 발품팔기도 힘들거같고 2개월만 살건데 살림살이를 다 장만해야되는게 좀 부담스러움
여성고시텔은 요즘 봤는데 진짜 잘 돼있더라구..? 근데 내돈내산후기가 잘 없어서ㅠ진짜 좋은지 잘 모르겠어 룸에 화장실있으면 상관없는데 공용샤워실이런거 굉장히 꺼려지고 화장실있어도 벽으로 안 돼있어서 습할거같구
쉐하는 일반주택 남들이랑 쓰는거라 고시텔보단 집같은환경이라 좋을거같은데 쉐어하는사람들 복불복이 좀 걱정됨
보증금은 상관없고 월세는 싸면 좋지만 넉넉하게 70이내로 생각중이고 지금 솔직히 끌리는건 고시텔=>쉐하>>단기월세 인데.. 집에선 고시텔로 가는걸 원하시는거같음ㅠ.. 같은고민해보거나 살아본사람잇으면 조언구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