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청하면 백프로!!! 이건 아니지만 만약 들어가게 된다면 진짜 좋긴 좋거든.
그리고 이게 운빨도 있어서 내가 지금 사는 곳도 내가 들어올때는 미달이라 진짜 쉽게들어왔거든. 근데 그 담부터 경쟁률 확 올랐더라 ㄷㄷ
나도 진짜 집컨디션 그지같은곳에 (단열 안되고 벌레 우글우글한 집. 대신 집세 25만원인데 감사하게도 집세 안올리셔서 거기서 10년 살음. 주변 월세랑 비교하면 진짜 엄청 쌌음)서 살았는데 진짜 뭐 알아볼 시간도 열정도 없이 그냥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기사에 행복주택 나이대가 29살에서 39살로 늘렸다는 걸 본거야.
그때 내가 30대라서 신축하는 행복주택 있길래 넣어봤는데 되서 들어옴. 26형. 점수대가 내가 커트라인 보다 높더라고.
보증금 최대로 해서 들어왔는데 우리지역이 좀 비싼지역이라 8천에 9만원이었음 (근데 그 당시 주변 원룸 5평짜리 손바닥만한 곳도 1억으로도 못들어감 ㅠㅠ 그런거 생각하면 엄청 싼거긴 함)
그때 내가 가진돈이 없어서 대출 좀 받았는데 이자도 쌌고 지역이 경기도라 이자 어느정도 지원해주는 제도도 있어서 혜택봄.
그렇게 첨으로 집다운 집에서 사니까 넘 좋았음 ㅠㅠ
생활소음 층간소음 좀 있긴한데 (특히 윗집 발망치 세긴 셌음ㅋㅋ) 근데 전에 집이랑 비교하면 넘 천국이었....
무엇보다 보증금 날릴 걱정도 없고 (LH가 내 돈 안떼먹겠지...) 적어도 6년동안 이사걱정없이 산다는 것도 좋았음.
그거보다 더 살고 싶었는데 내가 결혼을 하거나 결혼을 하고 애를 낳거나 하면서 조건이 변경되면 된다는데 갑자기 결혼을 할순없잖앜ㅋㅋ
마침 내가 사는곳에 국민임대도 모집하길래 찬찬히 봤더니 나도 넣을 수 있겠더라고. 딱 소득조건만 보니까.
난 진짜 국민임대는 최소 차상위 아니면 힘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소득조건만 맞으면 다 됨. (참고로 소득조건 없어도 되는 곳도 있음)
국민임대는 30년은 살수있다고 하니까 바로 넣었음.
여기 말고도 다른 동네들도 많이 모집했는데 첨엔 좀 넓은 곳으로 옮길까 하다가 내가 사는곳이 공실이 좀 많았거든. 그래서 바로 옮길 수있을거 같아서 걍 26형 그대로 국민임대로 넣음 (내가 사는 곳은 26형만 국민임대 모집함)
그래서 미달로(!!) 무사히 옮겼는데, 어차피 같은 아파트라 원래 살던거 고대로 옮김. 심지어 커튼까지도 ㅋㅋ
같은 단지인데 국민임대는 보증금 3천에 월 6만원.
가격이 훨씬 다운되서 일단 대출받았던거도 다 갚음. 그리고 지금 2년 살고 재계약 앞두고 있는데 진짜 좋아. 앞으로 조건만 맞으면 계속 살수있단 거도 좋고.
뭔가 집이 안정되니까 마음도 안정되는거 같고 돈도 모아져서 내 차도 이번에 사려고 하는중!
주절주절 길었는데
일단 국민임대도 행복주택도 같은 단지에서 딱 2년씩 살았는데 느낀점은
행복주택이 국민임대에 비해 더 비쌈
같은 평형인데
행복주택은 8천에 9만원, 국민임대는 3천에 6만원
소음이나 그런건 국민임대가 더 나은거 같음 (내가 사는곳 기준)
행복주택은 나이대들이 좀 어린경우가 많아서인지 술먹고 떠드는 소리도 많이 들리고 내윗집 발망치도 심하고 그랬는데 국민임대는 걍 조용함. 근데 여기만 그런거같기도함. 다른곳들은 국민임대가 훨씬 더 시끄럽다고함. 이건 이웃주민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니 뭐.
근데 행복주택은 6년동안 소득이 아무리 올라도 걍 추가금만 더 내면 살수있는데 국민임대는 150프로 초과하면 쫒겨남.
사실 행복주택이든 국민임대든 너무너무 좋아.
내 보증금이 안전하고 내 재계약이 안전하다는 사실 만으로도...
주절주절 길어졌는데 나처럼 귀찮아서, 몰라서, 기운 없어서 그냥 넘어가지 말고 소득만 되면 LH어플도 깔고 수시로 들어가서 주변에 신청할수잇는곳 있나 보고 꼭 신청해.
2년이상 산 지역에서 하면 거의 1순위일거고
평소에 청약도 꾸준히 넣어야함. 1인 가구면 청약금액은 안중요한데 청약횟수는 중요해. 횟수에 따라 점수대 있어. 그러니까 2만원이라도 넣어서 횟수채우는게 중요해.
음.... 다들 포근한 보금자리를 얻자!
끗.
그리고 이게 운빨도 있어서 내가 지금 사는 곳도 내가 들어올때는 미달이라 진짜 쉽게들어왔거든. 근데 그 담부터 경쟁률 확 올랐더라 ㄷㄷ
나도 진짜 집컨디션 그지같은곳에 (단열 안되고 벌레 우글우글한 집. 대신 집세 25만원인데 감사하게도 집세 안올리셔서 거기서 10년 살음. 주변 월세랑 비교하면 진짜 엄청 쌌음)서 살았는데 진짜 뭐 알아볼 시간도 열정도 없이 그냥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기사에 행복주택 나이대가 29살에서 39살로 늘렸다는 걸 본거야.
그때 내가 30대라서 신축하는 행복주택 있길래 넣어봤는데 되서 들어옴. 26형. 점수대가 내가 커트라인 보다 높더라고.
보증금 최대로 해서 들어왔는데 우리지역이 좀 비싼지역이라 8천에 9만원이었음 (근데 그 당시 주변 원룸 5평짜리 손바닥만한 곳도 1억으로도 못들어감 ㅠㅠ 그런거 생각하면 엄청 싼거긴 함)
그때 내가 가진돈이 없어서 대출 좀 받았는데 이자도 쌌고 지역이 경기도라 이자 어느정도 지원해주는 제도도 있어서 혜택봄.
그렇게 첨으로 집다운 집에서 사니까 넘 좋았음 ㅠㅠ
생활소음 층간소음 좀 있긴한데 (특히 윗집 발망치 세긴 셌음ㅋㅋ) 근데 전에 집이랑 비교하면 넘 천국이었....
무엇보다 보증금 날릴 걱정도 없고 (LH가 내 돈 안떼먹겠지...) 적어도 6년동안 이사걱정없이 산다는 것도 좋았음.
그거보다 더 살고 싶었는데 내가 결혼을 하거나 결혼을 하고 애를 낳거나 하면서 조건이 변경되면 된다는데 갑자기 결혼을 할순없잖앜ㅋㅋ
마침 내가 사는곳에 국민임대도 모집하길래 찬찬히 봤더니 나도 넣을 수 있겠더라고. 딱 소득조건만 보니까.
난 진짜 국민임대는 최소 차상위 아니면 힘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소득조건만 맞으면 다 됨. (참고로 소득조건 없어도 되는 곳도 있음)
국민임대는 30년은 살수있다고 하니까 바로 넣었음.
여기 말고도 다른 동네들도 많이 모집했는데 첨엔 좀 넓은 곳으로 옮길까 하다가 내가 사는곳이 공실이 좀 많았거든. 그래서 바로 옮길 수있을거 같아서 걍 26형 그대로 국민임대로 넣음 (내가 사는 곳은 26형만 국민임대 모집함)
그래서 미달로(!!) 무사히 옮겼는데, 어차피 같은 아파트라 원래 살던거 고대로 옮김. 심지어 커튼까지도 ㅋㅋ
같은 단지인데 국민임대는 보증금 3천에 월 6만원.
가격이 훨씬 다운되서 일단 대출받았던거도 다 갚음. 그리고 지금 2년 살고 재계약 앞두고 있는데 진짜 좋아. 앞으로 조건만 맞으면 계속 살수있단 거도 좋고.
뭔가 집이 안정되니까 마음도 안정되는거 같고 돈도 모아져서 내 차도 이번에 사려고 하는중!
주절주절 길었는데
일단 국민임대도 행복주택도 같은 단지에서 딱 2년씩 살았는데 느낀점은
행복주택이 국민임대에 비해 더 비쌈
같은 평형인데
행복주택은 8천에 9만원, 국민임대는 3천에 6만원
소음이나 그런건 국민임대가 더 나은거 같음 (내가 사는곳 기준)
행복주택은 나이대들이 좀 어린경우가 많아서인지 술먹고 떠드는 소리도 많이 들리고 내윗집 발망치도 심하고 그랬는데 국민임대는 걍 조용함. 근데 여기만 그런거같기도함. 다른곳들은 국민임대가 훨씬 더 시끄럽다고함. 이건 이웃주민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니 뭐.
근데 행복주택은 6년동안 소득이 아무리 올라도 걍 추가금만 더 내면 살수있는데 국민임대는 150프로 초과하면 쫒겨남.
사실 행복주택이든 국민임대든 너무너무 좋아.
내 보증금이 안전하고 내 재계약이 안전하다는 사실 만으로도...
주절주절 길어졌는데 나처럼 귀찮아서, 몰라서, 기운 없어서 그냥 넘어가지 말고 소득만 되면 LH어플도 깔고 수시로 들어가서 주변에 신청할수잇는곳 있나 보고 꼭 신청해.
2년이상 산 지역에서 하면 거의 1순위일거고
평소에 청약도 꾸준히 넣어야함. 1인 가구면 청약금액은 안중요한데 청약횟수는 중요해. 횟수에 따라 점수대 있어. 그러니까 2만원이라도 넣어서 횟수채우는게 중요해.
음.... 다들 포근한 보금자리를 얻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