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디퓨저 (레스트인네이쳐)는 이상하게 스틱을 많이 꽂아두 향이 안나더라고..방은 원룸이라 7평인데
발향이 잘 안되는 거 같아서..화장실에 뒀는데.. 화장실에서도 향이 안나더라고 ;;;
향이 다 날라갔나 싶어서 병 가까이가서 맡으면 가까이 가야 향이나고..
그래서 디퓨저 대신으로 매일은 아니고 가끔 기분전환으로
러쉬 바디스프레 트와일라잇을 룸스프레이처럼 커텐이나 이불에 뿌리거든
좀 묵직하고 달큰한 향이야. 장점은 뿌리면 2-3일은 향이 지속되는 거 같아서 좋더라고.
이제 거의 다 써서 새로 사려고 하는데
숲향 (?) 도 좋아해서
약간 비에젖은 풀냄새, 비온 뒤 흙냄새 약간 숲속에 있는 거 같은 걸 사고싶은데
집에 들어와있으면 그런 향기로 좀 기분전환하고싶어
혹시 덬들 쓰는거 좋았던 거 있으면 추천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