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슴 떨리고 속이 울렁거려ㅠㅠ
그저께는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싱크대 물 트는 곳 그쪽 바닥에 있다가 구석으로 도망가길래 핫게 발을 씻자 그걸로 칙 뿌려서 못 움직이게 거품에 가두고 파리채로 내려쳐서 잡았고
어제는 볶음밥 하려고 가스렌지 밑 수납함에서 주걱 꺼내는데 돌아다니고 있는거야ㅠ
그래서 거기 있는거 싹 다 꺼냈더니 한마리 있길래 발을 씻자 가져와서 뿌렸는데 얘는 거품속에서 버둥거리면서 튀어나오더라고. 그래서 키친타올 잔뜩 뭉쳐서 눌러죽였는데
이사온지 2년째고 30년쯤 된 구옥 아파트고 올 리모델링 했어 그동안 한번도 이런거 없었는데ㅠㅠ
(아, 현관에서 이상한 큰 벌레 나온적 있어서 그건 문 고무 바킹 다시 붙임. 그동안은 틈이 있었어)
일단 페스트세븐가드 샀어
자취방에서 바퀴벌레로 검색하니까 나오는 거라서 샀는데 맥스포스겔은 바퀴가 밖으로 튀어 나온다고 해서 도저히 자신이 없다ㅠㅠ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
이게 큰건지 작은건지 모르겠네ㅠ
나 방역 부르까?
아님 페스트세븐가드 뿌리고 생각해볼까?
아님 시체 튀어나와도 걍 청심환 먹고 맥스포스겔 놔?
지금 나온 곳이 싱크대 수납함 안쪽이라 손도 안 들어가는데 거길 어떻게 뿌리나 그것도 고민이네ㅠㅠ
자취방덬들 조언 좀 부탁해ㅠㅠ 엉엉
그저께는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싱크대 물 트는 곳 그쪽 바닥에 있다가 구석으로 도망가길래 핫게 발을 씻자 그걸로 칙 뿌려서 못 움직이게 거품에 가두고 파리채로 내려쳐서 잡았고
어제는 볶음밥 하려고 가스렌지 밑 수납함에서 주걱 꺼내는데 돌아다니고 있는거야ㅠ
그래서 거기 있는거 싹 다 꺼냈더니 한마리 있길래 발을 씻자 가져와서 뿌렸는데 얘는 거품속에서 버둥거리면서 튀어나오더라고. 그래서 키친타올 잔뜩 뭉쳐서 눌러죽였는데
이사온지 2년째고 30년쯤 된 구옥 아파트고 올 리모델링 했어 그동안 한번도 이런거 없었는데ㅠㅠ
(아, 현관에서 이상한 큰 벌레 나온적 있어서 그건 문 고무 바킹 다시 붙임. 그동안은 틈이 있었어)
일단 페스트세븐가드 샀어
자취방에서 바퀴벌레로 검색하니까 나오는 거라서 샀는데 맥스포스겔은 바퀴가 밖으로 튀어 나온다고 해서 도저히 자신이 없다ㅠㅠ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
이게 큰건지 작은건지 모르겠네ㅠ
나 방역 부르까?
아님 페스트세븐가드 뿌리고 생각해볼까?
아님 시체 튀어나와도 걍 청심환 먹고 맥스포스겔 놔?
지금 나온 곳이 싱크대 수납함 안쪽이라 손도 안 들어가는데 거길 어떻게 뿌리나 그것도 고민이네ㅠㅠ
자취방덬들 조언 좀 부탁해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