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수건에 뜨거운 물 부어서 배관 녹이란 팁
많이들 쓰고 있는 거 같길래
거기에 팁 하나만 더 추가하려고..
그대로 쓰면 마른 수건에서 물떨어져서 바닥 물바다 되거나
마른수건이 녹이는 동안 잠시 한눈 팔았다가 그대로 얼어붙어서
얼어붙은 배관에 얼어붙은 얼음수건이 될 수 있음 ㅠㅠ
배관 녹이는 기본적인 원리는 똑같은데
추가로 필요한 건 "지퍼백(혹은 비닐봉지)"야
마른 수건을 적당한 크기로 접어서
지퍼백(비닐봉지)에 넣고
뜨거운 물을 적당히 부어
그리고 지퍼백 입구를 봉해(비닐봉지는 묶어)
그러면 간이 찜질팩이 완성되는데
그걸 배관에 감싸주면
물 떨어질 염려 없 얼어서 배관에 붙을 염려가 없음
찜질팩 식으면
뜨거운 물 새로 보충해서 재활용도 가능해
생리통에 아랫배에 대고 있어도 뜨뜻해
(너무 뜨거우면 마른 수건으로 감싸서 온도조절해여함
안그럼 화상입음 ㅡㅡ;;)
어지간하면 동파가 안되는게 좋겠지만 ㅠㅠ
배관 언 자취인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사람 한 번 부르면 10만원은 우습게 깨지더라고 ㅠㅠ
화이팅! 힘내자!
많이들 쓰고 있는 거 같길래
거기에 팁 하나만 더 추가하려고..
그대로 쓰면 마른 수건에서 물떨어져서 바닥 물바다 되거나
마른수건이 녹이는 동안 잠시 한눈 팔았다가 그대로 얼어붙어서
얼어붙은 배관에 얼어붙은 얼음수건이 될 수 있음 ㅠㅠ
배관 녹이는 기본적인 원리는 똑같은데
추가로 필요한 건 "지퍼백(혹은 비닐봉지)"야
마른 수건을 적당한 크기로 접어서
지퍼백(비닐봉지)에 넣고
뜨거운 물을 적당히 부어
그리고 지퍼백 입구를 봉해(비닐봉지는 묶어)
그러면 간이 찜질팩이 완성되는데
그걸 배관에 감싸주면
물 떨어질 염려 없 얼어서 배관에 붙을 염려가 없음
찜질팩 식으면
뜨거운 물 새로 보충해서 재활용도 가능해
생리통에 아랫배에 대고 있어도 뜨뜻해
(너무 뜨거우면 마른 수건으로 감싸서 온도조절해여함
안그럼 화상입음 ㅡㅡ;;)
어지간하면 동파가 안되는게 좋겠지만 ㅠㅠ
배관 언 자취인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사람 한 번 부르면 10만원은 우습게 깨지더라고 ㅠㅠ
화이팅!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