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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화태향 작곡가님과 임현제님이 함께 우녕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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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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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번역)

 

인터뷰어: 두 분의 대표곡이 정말 많아서 요즘 젊은 가수분들도 리메이크를 많이 하는데요. 혹시 최근 젊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버전 중에 특별히 마음에 들었던 곡이 있으신가요?


임현제: 어떤 노래 말씀이신가요?


인터뷰어: 특정 곡에 국한되지 않고 두 분의 곡 중에서요!

 

임현제: 최근에요? (하하하) 충형이 요새 계속 우리 샤오닝을 칭찬하고 있어요. 며칠 전 '대만구 음악회'에서 류위닝 씨가 제 노래인 《화태향(花太香)》을 불렀거든요. 저는 다른 사람이 이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부르는 걸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소충: 맞아요. 사실 이 노래가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임현제 씨가 맡은 배역 때문에 《초류향》을 뛰어넘을 만한 곡을 하나 쓰고 싶었고, 그래서 《화태향》을 만들게 되었어요. 한편으로는 대중들에게 임현제가 노래를 정말 잘한다는 걸 인정받게 하고 싶기도 했죠. 부르기가 결코 쉽지 않은 곡이거든요. 지난 수년 동안 제 곡들이 참 많이 리메이크되었지만, 유독 이 곡만은 리메이크하는 가수가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이 노래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은 정말 엄청나게 많죠. 오직 이 노래를 듣기 위해 임현제 씨의 콘서트에 가는 팬들도 있을 정도니까요. 근데 가끔 안 부를 때도 있잖아? 나도 알아, 이 노래 부르는 게 얼마나 힘든지. (웃음)


임현제: 진짜 너무 힘들어요. 난이도가 높고 음역대가 굉장히 넓거든요. 그런데 요 며칠 류위닝 씨가 부른 영상의 화제성이 엄청나더라고요. 수천만 뷰가 넘게 나오니까 주변 친구들이 저한테 영상을 보내주면서 "이것 봐, 네 노래가 또 한 번 새롭게 리메이크됐어!" 하더라고요.


소충: 사실 임현제 씨가 의협심이 넘치는 스타일이에요. 그가 부른 《임소요(任逍遥)》나 《화태향》 같은 곡들을 들어보면 굉장히 무협적인 느낌이 잘 살아있죠. 딱 그 강호의...


임현제: 동네 건달 같은 느낌이요. (웃음)


소충: (웃음) 제가 주화건을 위해 썼던 《강호소(江湖笑)》라는 곡도, 원곡자가 임현제가 아니냐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임현제 씨가 이런 느낌의 곡과 참 잘 어울려요. 그런데 이번에 류위닝 씨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정말 "와,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 하고 감탄했어요. 이 어려운 곡을 잘 소화해 내면서도 본인만의 또 다른 느낌으로 부르다니, 젊은 세대에게서 느껴지는 새로운 생명력이었죠. 임현제 씨를 대신해서 저도 정말 기뻤습니다.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서 이런 멋진 결과물을 들려주게 한 거니까요. 마음이 참 벅차네요.


인터뷰어: 임현제 형님과 류위닝 씨의 길거리 파트너 조합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신데요. 사석에서 두 분이 다시 협업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신 적 있나요?


임현제: 이야기는 해봤지만 억지로 강요하진 않아요. 샤오닝도 워낙 바쁘고, 본인만의 음악적 방향성이 있으니까요. 가끔 수다 떨다가 괜찮은 시너지가 나겠다 싶은 아이디어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정도예요.


인터뷰어: 그럼 혹시 콘서트 게스트로 그분을 초대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임현제: 그건 비밀로 할게요. 미리 말해버리면 아무도 제 노래엔 관심 안 주고 다들 샤오닝만 보러 올 거 아니에요~ (하하하)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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