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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류우녕 너무 너무너무너무 사람이 멋있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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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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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로 영상 번역해주셨는데 긁어옴 ㅋㅋㅋㅋ

류우녕 멋있어 


https://x.com/tuzkijm/status/2080532028467052599?s=46 



(녕원 제작자):  

나는 그가 정말 성실(진지)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책임감이 특히 강한 사람이에요  

그날 그는 말조차 할 수 없었는데, 다음 날이였나 그 다음 날 바로 수술을 앞두고 있었거든요 

저는 이게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가 어떻게 해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다 부르고 나서 와, 효과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노래 제목은 ‘녕원’인데요, 이 노래는 류우녕이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녹음한 노래죠. 이 일은 밖에 알려진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그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 않거든요, 이런건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다해서 그것을 잘 해내려고 해요   




(설영웅 부감독): 

왜냐하면 그때는 나도 촬영팀에 합류하기 전에 들었거든 

누구라고? 류우녕?  

내가, 걔 원래 노래부르는 왕홍 아니었냐고  

촬영 시작하고 나서 보니까 류우녕한테 연기 선생님이 붙어 있더라고 


연기 지도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고 대사를 맞추고 그리고 감독님이 오셔서 연기 설명을 해주시고, 다시 맞춰보고 그다음에 가서 동선을 연습하고.. 그걸 보고 바로 무릎을 탁 쳤어  

됐다 이 드라마는 됐다고 말했어 




(종극필기 스텝):  

솔직히 말해서 서쌍판나의 여름은 엄청 더워요. 그리고 촬영장에서 찍을 때는 그 촬영장이 전문 촬영장이 아니었거든요,  

이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그의 머리는 가발이었고 게다가 그는 가죽 자켓을 입고 있었어요 엄청 덥거든요 

왜냐면 촬영장 에어컨이 한정적이어서 먼저 나오는 사람이 에어컨 바람을 쐴 수 있었어요 


그런데 우녕 씨는 그냥 옆에 있었어요. 그의 땀이 그냥 흐르는 게 보이는데 제작진에게 말하지 않았어요  

“아이고, 나 너무 힘들어" 같은 말도 안 했고.  

너무 힘들다고 자기 팀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런거 없었어요  

그 순간부터 한 마디가 떠올랐죠. 어떤 사람들은 성공하는 데는 정말 이유가 있다는 걸요  


그리고 그 드라마에서 우녕이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요.  

그리고 어떤 때는 류우녕 선생님께서 현장에 도착하고 촬영장의 스태프들도 아직 오지 않았는데. 

아마 그가 생각하기에 연기 쪽에서는 이제 막 시작했다고 느껴서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그는 자신 때문에 촬영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걸 원하지 않았던 거죠. 




(설영웅 배우):  

2020년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우리가 처음 촬영을 시작한 날, 그날 설영웅때문에, 왜냐면 거기서 전부 우리 둘의 대결 장면이었거든요, 전부 야간 촬영이었어요  


그해 항저우의 겨울은 유난히 추웠어요  

그러다가 제가 추워하는 걸 보시고 스태프한테 핫팩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핫팩이랑 이것저것 한가득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또 작은 발열훠궈도요 

엄청 좋은분. 




(서권 엑스트라):  

길을 30분 동안 걸어서 목이 말라서 차 판매대에 가서 물을 마시려고 했는데 류우녕 선생님이 밀크티를 쏘셨더라고요  

게다가 엑스트라 몫까지 있었어요  

이해하는사람? 


연예인이 사 준 밀크티를 처음 마셔 봤어요  

닝거가 사 준 겁니다  

많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배우들이 밀크티를 돌릴 때 엑스트라 몫은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 




(일념 홍보기자):  

내 앞에 이미 일곱 여덟개 인터뷰가 있었지만  

나를 보았을 때 정말 매우 겸손했어요 

그러면서 계속 내게 말하더라고요 

선생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라고  

그리고 그는 정말로 모든 엄청 날카로운 질문들을 전부 다 대답했어요 


내가 그날 말을 하다가 제 인터뷰 목소리까지 점점 낮아지고 있었거든요 왜냐면 저조차 너무 슬프다고 느껴져서. 

만약 어떤 사람이 자기 마음속 가장 슬픈 일을 이렇게 꺼내서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다는게 사실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게다가 바로 그날 앞에 인터뷰가 정말 많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걱정했었죠 너무 똑같은 대답만 하게 될까 봐.  

그래서 되도록이면 반복되는 질문들을 다 지웠어요. 그런데 제가 이 얘기를 하고 나니까 류거가 괜찮다고, 질문마다 다 다른 답변을 해드리겠다고요 


세상에, 정말 상상도 못 했어요  

이런 연예인이 있을 거라고는   

우리의 감정을 이렇게 잘 이해해 주실 줄은  

그리고 그는 정말로 모든 질문에 그렇게 지친 상태에서도 아주 훌륭한 답변을 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 그는 나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대할 때 어떻게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지  

그리고 이렇게 큰 부정적 여론을 대할 때도요  

어떻게 자신의 마음가짐을 조정하는지  


그러니까 류거는 인터뷰를 하고 나면 인터뷰하는 나 자신도 무언가를 얻어 가게 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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