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전부터 청두콘 간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뭔가 설레발 떨면 괜히 그럴 거 같아서
가는 당일까지 제발 무슨 일 안생기게 해달라 빌고 있었는데 청두가는 비행기 타고나니 진짜 가는구나...실감나서 올립니다 ㅠㅠㅠㅠㅠ
비록 10일 하루 표만 구했지만 그래도 가는 게 아디냐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 같아선 장비 다 챙겨가서 찍고 싶었는데 혐생 땜에 마감하는 일들이 너무 빡세서 아무것도 준비못함 ㅠㅠㅠ 걍 갤23울만 챙겨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제발 낼 류우녕 잘 볼 수 있게 해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덕 후 매일 내가 외퀴라니 °•°(°ꩀࡇꩀ)°•° 하고 울부짖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후에나 8만석 베이징국립경기장에서 하면 꼭대기층이나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ㅜㅜㅜㅠㅠ 아직도 실감이 안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뱅기 이륙하는데 너무 떨려여 크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 직캠 보면서 '우!!!!신!!!!션!!!!따!!!!몽!!!!!!' 나도 언젠가는 떼창할래 ㅠㅠㅠㅠㅠ 했는데 떼창 할 수 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잘 다녀올게여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