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RkzstZHYgw?si=Ptgr1wCU059ikIdT
패니졔 명곡 써주셔서 감사해여 ㅠㅠ💛
https://x.com/i/status/2009100969855115732
(가사)
내가 살고 있는 삶은 매일이 똑같아
환상을 품을 틈조차 없이 반복되지
깨어 있든 잠들어 있든 왜 다 똑같은 걸까
상상하기 어렵지 않아, 맑은 날이든
비 오는 날이든 난 아무런 감각이 없어
못다 한 일들은 그저 몸으로 때우고
운명의 상처는 채 아물 새가 없네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해명하고 싶은 욕구조차 생기질 않아
어두운 밤 뒤로 숨어 자라나는 것이
어쩌면 내가 가진 유일한 힘일지도 몰라
희미해진 믿음은
아무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도
깜빡이는 작은 빛줄기로만 남았을 뿐
내가 열망했던 만큼
실망도 컸어
진실이 강하게 왜곡될수록
이미 진흙탕 같은 모습이 되어버렸네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불태우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현실 세계가 이렇게나 다르다는 걸 받아들여
억지로 웃으며 상관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지
햇살 아래 서 있는 내가
그러면 조금 더 힘을 얻을 수 있을까
확고한 믿음이 있다면
비판적인 시선을 똑바로 마주하고
먹구름을 기꺼이 흩어지게 할 수 있을 텐데
나는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
여전히 희망이 보이기를
아름다움이 강제로 억압될지라도
여전히 꿈의 형상은 남아있어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불태우는 게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불태우는 건
절대 늦지 않았어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 류우녕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