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 모델로 발탁됐다.
브리스톤을 공식 수입·유통하는 스타럭스 관계자는 “임영웅과 1년간 브랜드 모델 계약을 했다”면서 “지난 2016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뒤 국내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 “임영웅이 그동안 각종 화보와 방송을 통해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기에 패션 브랜드 모델에 제격이라 평가했다”면서 “가수로서의 진정성 있는 면모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같이 스포티하면서도 건강하고 경쾌한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겨 ‘스포티 시크’를 표방하는 브리스톤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ttps://img.theqoo.net/hGqAE
임영웅은 JTBC ‘아는 형님’과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브리스톤 시계를 차고 나와 패션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임영웅은 당시 브리스톤의 대표작인 클럽마스터 제품. ‘아는 형님’에선 검정색 나토스트랩(나일론으로 짠 재질로 가죽끈에 비해 가볍고 땀과 물에 강해 군용으로 사용됐음) 제품을, ‘뽕숭아학당’ 캠핑 편에선 초록색 나토스트랩 제품을 착용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영웅이 착용한 장면이 방송과 각종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회사와 매장 등에도 제품 문의가 상당했다"면서 “많은 팬들이 관심을 보여 브랜드 인지도도 더욱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가수 이효리와 배우 조정석 등이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https://img.theqoo.net/CYJBK
시계 너무 웅민수하고 싶었는데 이제 할 수 있다 💙
국내 스타 모델은 처음이래ㅠㅠ
웅이 ㅊㅋㅊ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3094
브리스톤을 공식 수입·유통하는 스타럭스 관계자는 “임영웅과 1년간 브랜드 모델 계약을 했다”면서 “지난 2016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뒤 국내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 “임영웅이 그동안 각종 화보와 방송을 통해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기에 패션 브랜드 모델에 제격이라 평가했다”면서 “가수로서의 진정성 있는 면모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같이 스포티하면서도 건강하고 경쾌한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겨 ‘스포티 시크’를 표방하는 브리스톤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ttps://img.theqoo.net/hGqAE
임영웅은 JTBC ‘아는 형님’과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브리스톤 시계를 차고 나와 패션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임영웅은 당시 브리스톤의 대표작인 클럽마스터 제품. ‘아는 형님’에선 검정색 나토스트랩(나일론으로 짠 재질로 가죽끈에 비해 가볍고 땀과 물에 강해 군용으로 사용됐음) 제품을, ‘뽕숭아학당’ 캠핑 편에선 초록색 나토스트랩 제품을 착용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영웅이 착용한 장면이 방송과 각종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회사와 매장 등에도 제품 문의가 상당했다"면서 “많은 팬들이 관심을 보여 브랜드 인지도도 더욱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가수 이효리와 배우 조정석 등이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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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 모델은 처음이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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