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그 정규에 딱맞는 인트로같음
의미부터가 퇴로를 끊고 절대 뒤로 돌아가진 않겠다는 의미도 그렇구
뭔가 3부작의 마무리 인트로면서 또다른 막을 여는 인트로로 찰떡인거같애
진짜 번더브는 오타쿠빠심 차오르는 뭔가가 있음
이번 콘 번더브때 븨씨알도 잘 보면 애들 본무대쪽으로 달려갈때 긴 다리 불태우는 느낌으로 연출했더라
의미부터가 퇴로를 끊고 절대 뒤로 돌아가진 않겠다는 의미도 그렇구
뭔가 3부작의 마무리 인트로면서 또다른 막을 여는 인트로로 찰떡인거같애
진짜 번더브는 오타쿠빠심 차오르는 뭔가가 있음
이번 콘 번더브때 븨씨알도 잘 보면 애들 본무대쪽으로 달려갈때 긴 다리 불태우는 느낌으로 연출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