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출장 있어서 좀 바쁘고 정신없어서 티케팅은 못했는데... 돌덬질은 안해봐서 온라인 스트리밍이라는 신문물 처음 접해봄!! 늘 르세라핌 노래 들으면서 힘내거나 위로받아서 이번엔 콘서트도 즐겨보려고 잘부탇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