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rg0125/status/1877585488560926984
한번 읽어봐
그 바쁜 스케줄속에 저걸 소화하고 연습하는건 (저런건 개인 연습도 안되죠 무조건 모여서 맞춰야함) 본인들인데 누구도 강요할수가 없잖아요 (데뷔 무대하는 신인도 아니고) 멤버들 개개인의 스케줄이 다르고, 잘하는게 다르고 원하는게 다를 수 있는게 당연한데 팀으로써 남다른 무대를 하겠다는 멤버들의 하나된 의지 또 기획하는 퍼디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이 없으면 전문 군무 퍼포먼스팀도 아니고 이런 장면을 가지고 오긴 힘들꺼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부분이 르세라핌의 진심이라고 느꼈어요 얼핏봐도 30명은 되보이는 인원이 30초가량의 슬로우모션을 똑같이 맞춰온다? 이게 얼마나 본인들 팀무대에 진심이어야만 가능한일인지는 .. 아는 만큼만 보이거든요 저 장면은 직캠을 찍든뭘하든 누구 혼자 돋보일수 있는 구조가 없죠 오로지 르세라핌이라는 단체 그림을 위해 헌신한 시간과 노력들이란 말이겠죠 하나의 메세지를 위해 모두가 헌신 할수 있는것 이게 르세라핌의 팀웍이겠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