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파도 당일날 이렇게 아파서 스케줄 참여 못한다고 할 사람이 아니라서... 매번 컨디션 안좋아도 스케줄 다 소화하고 나중에야 아팠단걸 알게 하는 사람이라.... 당일날 아프다고 공지올라온거 보고 내가 본게 맞나 싶고... 그러면 진짜 많이 안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회사는 보호 할 생각이없고 그냥 해줄 수 있는게 회사 향해서 열내주는것 밖에 없다는게 이젠 더이상 화도 안나고 무기력하게 느껴진다....
잡담 꾸라를 알고 난 이후에 이런적이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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