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승규 고전미?
클래식한 그런 느낌있지??
주접으로 오바를 더하자면 오랜 고전문학같은 너낌도나고
승규에게 풍기는 감정이나 느낌들이
이미내가 너무 사랑했지만
잊고살던 그것이라 너무 좋더라
센스앤센서빌리티나 로미오와줄리엣
비포선라이즈등 진짜 오래된그러나
내가 너무 좋아했던 영화들도 다시 보게되고
그런 작품을 승규가 해주길 바라는 마음도들고
나에게 승규를 그렇게 좋은 감정으로
오래 기억될것같아서 참 좋아 ~
그래서 결론은 나덬은 멜로처돌이니까
그런의미로 정통멜로 좀 해주라 승규야 .. 나 진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