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50780
수채화로 그린 듯한 두 사람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자신의 타투를 바라보고 있다.
이석훈은
팔에 새겨진 자신의 타투를 손으로 감싸고 있고,
모니카는 마치 춤을 추는 듯한 감각적인 포즈로 팔 전체를 휘감고 있는 컬러 타투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이석훈은 “대놓고 방송에서 보여준 적은 없다”며 타투를 공개하고
“이 프로그램이 끝날 때 할 것이냐 말 것이냐가 제일 걱정”이라고 웃음을 짓는다.
https://m.youtu.be/3dzm3JOlj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