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이상이 혹시라도 ㅂㅂ 하면서 조금의 의무?감이라도 있을까봐 종종 와도 된다고 말하려다가 그러다 또 말이 씨가 돼서 바빠져서 못 올까봐 말도 못하고 벌써 ㅂㅂ 18일차가 되었는데 말야?🙄
밀고 당기기 아주 잘하고 능수능란하게 그냥 편하게 하는 것 같아서 귀엽고 좋아ㅋㅋㅋㅋ(왔다 치고 빠지는 너무 빨리 가버리는 상이상은 약간 아쉽지만,,) 저녁 먹는 얘기 하는 이상이 귀엽고 궈여워서 글 쓰러 온 거 마즘 뭐해? 이거 너무 치명타야 면 좋아하는 이상이 왜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