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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는 지난 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젠틀맨스 가이드’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오르며 3개월가량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오만석/정상훈/이규형/최재림 분) 8명을 제거하고 백작이 되려는 남자 ‘몬티 나바로’ 역을 맡았으며, 극 초반에는 특유의 ‘너드미’로 어리숙했던 캐릭터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없앨수록 점점 눈빛과 자세, 말투 등에 섬세한 차이점을 두고 점차 백작의 지위에 걸맞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303150825447
이상이는 지난 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젠틀맨스 가이드’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오르며 3개월가량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오만석/정상훈/이규형/최재림 분) 8명을 제거하고 백작이 되려는 남자 ‘몬티 나바로’ 역을 맡았으며, 극 초반에는 특유의 ‘너드미’로 어리숙했던 캐릭터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없앨수록 점점 눈빛과 자세, 말투 등에 섬세한 차이점을 두고 점차 백작의 지위에 걸맞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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