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AXAc
https://img.theqoo.net/IUypI
https://gfycat.com/ForcefulIncomparableAustraliansilkyterrier
https://gfycat.com/ImpossibleDeadAsp
감독님 연출도 갓갓인데
배우들한테 계속 장난쳐주시는것도 그렇고 편하게 대해주시는거 너무 좋아ㅋㅋ
김비서때도 불러주시고 뷰인사에 커피차도 보내주시고
나중에 꼭 작품 같이 했으면 좋겠음ㅜㅜ
+ 이번생 도중에 한 인터뷰도 추가
그런 가운데 이민기는 자신이 맡은 남세희 캐릭터에 대해 “건조하고 간결한 말투의 세희가 어느덧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며 “이런 감정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세희캐 섬세하게 표현해준거 와닿았고 너무 좋아하는 입장에서 저런 인터뷰 너무 좋아
https://img.theqoo.net/IU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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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연출도 갓갓인데
배우들한테 계속 장난쳐주시는것도 그렇고 편하게 대해주시는거 너무 좋아ㅋㅋ
김비서때도 불러주시고 뷰인사에 커피차도 보내주시고
나중에 꼭 작품 같이 했으면 좋겠음ㅜㅜ
+ 이번생 도중에 한 인터뷰도 추가
그런 가운데 이민기는 자신이 맡은 남세희 캐릭터에 대해 “건조하고 간결한 말투의 세희가 어느덧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며 “이런 감정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세희캐 섬세하게 표현해준거 와닿았고 너무 좋아하는 입장에서 저런 인터뷰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