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UncommonAngelicAplomadofalcon
https://gfycat.com/IdealisticGlisteningFantail
도재는 날때부터 부족함과 어려움이 없었던 사람이라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높아서 표현하는데 망설임이 없음
병 때문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는 못했지만
스스로 얼마나 잘났고 멋진 사람인지는 잘 알지
그에 반해 세희는 모든게 조심스럽고 두려워보여
지난날의 상처 때문에 스스로를 자책하는 모습도 보이고
누군가를 곁에 둘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며 벽을 치고 살아가니까.
세희는 지호의 마음이 보이는데도 항상 먼저 묻고 행동하더라. 해도 돼요? 그래도 돼요?
둘 다 안아주고 싶은 캐릭터지만 참 달라
밍기가 표현 되게 잘했어
https://gfycat.com/IdealisticGlisteningFantail
도재는 날때부터 부족함과 어려움이 없었던 사람이라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높아서 표현하는데 망설임이 없음
병 때문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는 못했지만
스스로 얼마나 잘났고 멋진 사람인지는 잘 알지
그에 반해 세희는 모든게 조심스럽고 두려워보여
지난날의 상처 때문에 스스로를 자책하는 모습도 보이고
누군가를 곁에 둘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며 벽을 치고 살아가니까.
세희는 지호의 마음이 보이는데도 항상 먼저 묻고 행동하더라. 해도 돼요? 그래도 돼요?
둘 다 안아주고 싶은 캐릭터지만 참 달라
밍기가 표현 되게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