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PastPracticalBarnacle
도재랑 조금 다른게 도재는 슬픈 서사를 가지고 있지만 강한 사람이잖아 자신의 약점을 이겨내고 반대세력과 싸우고 그래서 도재가 더 멋있게 보이는거고
그런데 세희는 사랑하는 여자를 한번 잡아보지도 못한 그 약한 모습이 너무 아파
어떤 사람들은 도재와 세희의 마지막 상황이 비슷하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안해
물론 비슷한 점들도 있지 여자가 떠나고 도재는 비밀의 방에서 흐느끼고 수술을 선택하고 세희는 여자의 방에서 쭈구려 눈물을 떨구고☆ 집을 팔았지
비슷해보여도 달라 여자의 사진을 챙기고 수술을 선택하고 그여자를 찾아가 편지를 남기는 도재와
어디있을지 궁금해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도저히 그 집에서 살 수 없어서 도망친 세희와
연기 면에서도 나는 민기가 도재의 당당함과 세희의 엉뚱함 연약함을 참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두 캐릭터 모두 사랑한데에는 이민기가 참 많은 역할을 해줬고 그래서 다음 작품도 기대되고 기다려져
도재랑 조금 다른게 도재는 슬픈 서사를 가지고 있지만 강한 사람이잖아 자신의 약점을 이겨내고 반대세력과 싸우고 그래서 도재가 더 멋있게 보이는거고
그런데 세희는 사랑하는 여자를 한번 잡아보지도 못한 그 약한 모습이 너무 아파
어떤 사람들은 도재와 세희의 마지막 상황이 비슷하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안해
물론 비슷한 점들도 있지 여자가 떠나고 도재는 비밀의 방에서 흐느끼고 수술을 선택하고 세희는 여자의 방에서 쭈구려 눈물을 떨구고☆ 집을 팔았지
비슷해보여도 달라 여자의 사진을 챙기고 수술을 선택하고 그여자를 찾아가 편지를 남기는 도재와
어디있을지 궁금해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도저히 그 집에서 살 수 없어서 도망친 세희와
연기 면에서도 나는 민기가 도재의 당당함과 세희의 엉뚱함 연약함을 참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두 캐릭터 모두 사랑한데에는 이민기가 참 많은 역할을 해줬고 그래서 다음 작품도 기대되고 기다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