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힙하게 여운때문일텐데
모두의 거지말 본방을 보기도 하고 원작도 봤는데 그때는 사실 이 드라마를 잘 보지 못한거 같네
비하인드는 오늘 첨 보는데
왠지 다시 보고싶어졌다 조태식
촬영장 분위기야 다른 메이킹도 다 좋던데
이민기라는 배우는 남자분들과 잘 지내는거 같아보여서
로맨스가 아닌 장르물도 참 좋은거 같다
몸으로 부딪혀가면서 싸우고 뒹굴고 취조실에서 서로 감정 끝까지 끌어올리는것도
로맨스 파 였지만 장르물도 괜찮네
독방이니깐 이런거 써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