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대 감독이 너무 강인이를 제대로 못 쓰고 제대로 쓸 생각도 없어보이고 윙어로 출전시켜도 밑으로 내려서 수비만 시키는데다가 그냥 여러모로 외부 환경들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거슬리는 것 투성이라서 이 감독이 있는 한은 국대 기간이 안 오길 바랬었거든
근데 강인이 입국룩도 넘 귀엽궇ㅎㅎ 팬들이랑 같이 있는 모습도 힐링되고 뭣보다 경기 투입되자마자 몸도 안 풀린 상태에서 미친 패스로 어시스트 기록하는거 보면서 그 순간은 정말 행복했었따.. 뭐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하지만 강인이 없으면 안된다는거 사람들한테 한번 더 바로 증명시켜준거라 그것도 통쾌했고..
근데 결국 몸도 덜 풀리고 + 잔디때문에 접질러서 부상 당한게 아직도 너무너무 속상함 선수를 존중하는 감독이라면 모를까 인터뷰도 좆같이 하고 시발 아 갑자기 빡쳐 진짜 아 존나.. 암튼 이딴 ㅈ같은 감독 밑에서 결국 부상까지 입어야한다는게 너무 짜증남
그래도 2주라는 진단이 아주 최소 수준의 경미한 부상임을 말해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부상 당하기 전까지 팀 내 최고 경기력 보여주면서 공포 쌓고 부동의 에이스라는걸 증명한 것도.. 참 다행이라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버티는중
에효 결론은 강인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