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밟혔다거나 반대 방향으로 돌아갔다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다행이고
아직 3월이라 1달정도 부상이어도 시즌 끝나지는 않는게 다행이고
2달 이상 부상이어도 어쨌든 6~7월에 클럽월드컵도 있어서 클월에서 뛴 다음 시즌 마감할 수 있으니 혹시나 있을 이적시장..에 대한 걱정도 그렇게 크게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클월까지도 못 뛸 정도의 부상이었다면 어제도 휠체어 타고 퇴근하거나 들것이 바로 들어왔을거 같아서 그건 아닐거 같고
모든 부상은 사후관리만 잘해주면 되는데 파리는 지금 만성 부상 달고 뛰던 선수도 철강왕으로 만들만큼 최고의 의료시스템과 최고의 관리를 해주는 감독이 있으니 걱정없고
그냥 난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마인드컨트롤하고 있어 어제 울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잤지만 새벽 내내 생각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