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홈경기는 이제 얼마 안 남았지만..
마요르카 경기보러 가는 덬들이 있으면 참고하라고 올려봐..!
충분히 인터넷으로도 찾을 수 있는 정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
추천하는 곳 중에는 강인이와 관련된 곳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아서 혹시나 잘못된 정보면 알려줘..!
1. S’Almonia / Calo des Moro (Calo del Moro)
우선 Calo des Moro는 마요르카 여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곳 중 하나인데 진짜 이뻐.. 여긴 꼭 가봐야하는 곳이야.. 평소에도 사람이 많은 편인거 같더라구. 이제 마요르카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바닷물에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 물이 차더라고 수영 한번 해보는거 추천해!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살짝 위험해서 운동화 신는게 안전하지만 물에 들어가야하니깐 샌들이 편할거 같아..! 해변 자체는 좁은 편인데 사람도 많아서 좀 복잡한 곳이기도 해..! 그래서 옷안에 수영복입고 최대한 간단하게 들고 가는게 좋고 갈때 음료수나 물, 간단한 간식거리 챙겨가는것도 추천이야..!
S’Almonia는 칼로데스모로 옆쪽에 있는 해변인데, 여긴 칼로데스모로보단 덜 유명한 곳이야.. 근데 아마 여기가 강인이가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 찍은곳인걸로 알고 있어..! 여기가 칼로데스모로보다 조금 더 큰 해변인데 여기가면 칼로데스모로 쪽으로 가는 길도 나와..!
2. Playa de Cala Pi
앞에 두 해변이 돌이 가득한 해변이라면 여기는 모래가 가득한 해변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스페인뽀이 모먼트 가득했던 핑크보이 강인이 인스스 사진의 그 곳으로 알고 있어..! 여기도 물이 참 맑고 이쁘다아.. 앞에 두곳이 짙은 푸른빛의 바다라면 여기는 조금더 에메랄드빛 가득한 바다의 느낌이랄까..? 여기도 계단 타고 내려가야하는데 그래도 칼로데스모로보단 잘 가꾸어진 길이야.. 해변 옆쪽으로 보트하우스(?) 같은 곳이 있는데 그쪽에서 강인이는 사진 찍은거 같았어..! 여기도 시간이 된다면 꼭 바다수영 한번 해야돼.. 딱 바다 보면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그런 바다야.. 내가 갔을때는 여기에서 과일 파는 분들이 있었는데.. 비싸게 받고 팔아.. 그니깐 여기도 간단하게 마실 거 챙겨가는거 추천..!
3. Valldemossa
강인덬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바로 그 아라치 광고 속 그 곳이지!! 강인이 광고 속 곳들도 참이쁘지만 그냥 골목골목이 참 이쁜 곳이야. 작은 동네인데 오렌지빛 건물들과 초록색의 문들과 창문들이 어우러져서 계속 셔터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할지도 몰라..! 참고로 여긴 쇼팽이 사랑한 곳으로 유명한데, 여기 수도원 들어가는 티켓에 피아노 공연이 포함되어있어. 피아노 공연은 쇼팽의 곡들을 엮어서 해주는데, 티켓값이 싼 편은 아니지만 피아노 공연을 보는것도 특별한 경험이었어.(참고로 쇼팽박물관과 수도원 들어가는 티켓은 따로 판매해..)
4. Port de Soller
소예르는 발데모사와 엮어서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야. 소예르는 마을인 소예르와 항구인 소예르항구로 나누어져있는데, 그 둘을 이어주는 옛 감성의 트램(?)이 유명하기도 해.. 소예르 마을도 이쁘지만, 소예르 항구가 진짜 이뻐..! 그리고 무엇보다 최근에 강인이가 쌤들이랑 방문한 곳이 소예르 항구인거 같더라구..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쌤들이란 방문한 식당도 여기에 있는거 같아..! (사진 속 티슈에서 보이는 올리브 마크가 있는 식당이 여기에 있었거든.. 물론 확실치는 않아서 식당이름은 밝히지 않을게. 이 지역 식당 중에 평점도 높고 리뷰도 많은편이라 구글맵에서 찾아보면 마크보고 딱 알 수 있을거야..!) 나도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갔는데 원래는 예약을 해야 하는거 같았어. 때마침 난 자리가 있어서 여기서 밥먹었는데.. 음식값은 꽤 비싼 편이지만 항구가 딱 보이는 뷰라 좋더라.. 음식메뉴는 파에야, 파스타부터 생선요리랑 고기요기까지 다양하게 있었어.(강인이는 뭐먹었으려나!)
5. Sa Gavina Blava
여기는 꼭 가야하는 곳은 아니지만.. 강인이 KT 광고에 나오는 강인이가 운동하고 밤에 셀카찍는 그 탑같은거 있는 곳이야. 사실 여기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여기 찾아갈때 이렇게 입력하니깐 나오더라구. 난 좀 밤늦게 가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불이 꺼져있었어ㅠㅠㅠ
6. Catedral-Basílica de Santa María de Mallorca Catedral de Mallorca
이름이 길고 거창해보이지만 팔마에 있는 대성당이야ㅎㅎㅎ 내 기억상에 강인이가 밤에 이 성당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있었던거 같은데.. 사진을 못 찾겠다아.. (내 기억의 오류인건가..ㅠㅠ) 밖에서 보는 성당은 해가 쨍쨍한 낮에도 그리고 밤에 보는 야경도 이쁜 곳이야. 참고로 성당 바로 앞에서 보는거보다 이 앞에 있는 인공호수 있는 쪽에서 보는게 훨씬 이쁘고 사진도 잘 나와..! 그리고 시간이 있다면 들어가서 보는것고 추천해. 뭔가 유럽의 어느 대성당들보다 작고 아기자기힘 편이지만, 이 성당이 복원될때 가우디가 참여해서 더 유명해졌다고 하더라구. 여기 안에 들어가면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하면서 이뻐..!
7. Mercat de l’Olivar
여긴 강인이가 말했던 분식집이 있는 시장이야! 우선 시장 같은 경우에는 과일부터 하몽, 해산물 등등 파는거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과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구경하면서 신기한 과일들 한두개씩 사는 재미도 있어. 이 안에 식당들도 있는데, 다양한 파스타면을 팔면서 파스타 조리해주는 집도 있고, 해산물 쪽으로 가면 해산물 고르면 간단하게 조리해주는 집도 있고, 타파스 파는집에, 스시 파는 집까지 다양하게 있어. 근데 제일 신기한 곳은 분식집인데, 삼각김밥, 닭강정, 떡볶이, 핫도그 등등 팔아. 나도 여기서 핫도그 하나 사먹었어ㅎㅎㅎㅎ
이 밖에도 당연히 마요르카 훈련장이랑 경기장도 있고, 동서남북으로 이쁜 곳이 참 많은 곳이야! 일정에 맞게 잘 짜보면 힐링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거야..!
근데 다들 알다싶이 여기 햇빛이 진짜 끝내주게 강해..선크림을 치덕치덕 발라도 엄청 타기때문에 선크림 필수, 선글라스 필수, 두피도 타기 때문에 모자도 있으면 좋아.. 그리고 햇빛이 있는 낮과 없는 밤에 온도차이도 꽤 심한 편이라서 밤에는 가디건 같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것도 챙기는게 좋더라구. 팔마 시내에 자라, h&m, 망고 등 쇼핑 할 수 있는데가 많아서 필요하면 하나 사입는것도 추천. 그리고 내가 이곳저곳 다녀본 결과 한국라면은 찾기 어려운 곳이더라.. 고향의 맛이 그리워질 수 있으니 컵라면 하나쯤 챙기는것도 좋을거 같아. 그리고 바닷가에 갈때는 비치타월이나 깔고 앉을 수 있는 크고 가벼운 스카프 같은거 챙기는게 좋아! 바닷가가 고운 모래가 아닌데가 많아서 깔고 앉을게 필요하더라구.. 시내쪽 바닷가나 시내에도 파는 곳이 있으니깐 숙소에서 못 빌리면 하나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고 햇빛이 강해서 사진도 밝고 쨍하게 잘 나오니깐 이쁜 옷 하나 챙겨서 인생샷 남기는거도 잊지마!
어쩌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다.. 마요르카 가는 덬들에게 조금이니마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
마요르카 경기보러 가는 덬들이 있으면 참고하라고 올려봐..!
충분히 인터넷으로도 찾을 수 있는 정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
추천하는 곳 중에는 강인이와 관련된 곳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아서 혹시나 잘못된 정보면 알려줘..!
1. S’Almonia / Calo des Moro (Calo del Moro)
우선 Calo des Moro는 마요르카 여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곳 중 하나인데 진짜 이뻐.. 여긴 꼭 가봐야하는 곳이야.. 평소에도 사람이 많은 편인거 같더라구. 이제 마요르카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바닷물에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 물이 차더라고 수영 한번 해보는거 추천해!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살짝 위험해서 운동화 신는게 안전하지만 물에 들어가야하니깐 샌들이 편할거 같아..! 해변 자체는 좁은 편인데 사람도 많아서 좀 복잡한 곳이기도 해..! 그래서 옷안에 수영복입고 최대한 간단하게 들고 가는게 좋고 갈때 음료수나 물, 간단한 간식거리 챙겨가는것도 추천이야..!
S’Almonia는 칼로데스모로 옆쪽에 있는 해변인데, 여긴 칼로데스모로보단 덜 유명한 곳이야.. 근데 아마 여기가 강인이가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 찍은곳인걸로 알고 있어..! 여기가 칼로데스모로보다 조금 더 큰 해변인데 여기가면 칼로데스모로 쪽으로 가는 길도 나와..!
2. Playa de Cala Pi
앞에 두 해변이 돌이 가득한 해변이라면 여기는 모래가 가득한 해변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스페인뽀이 모먼트 가득했던 핑크보이 강인이 인스스 사진의 그 곳으로 알고 있어..! 여기도 물이 참 맑고 이쁘다아.. 앞에 두곳이 짙은 푸른빛의 바다라면 여기는 조금더 에메랄드빛 가득한 바다의 느낌이랄까..? 여기도 계단 타고 내려가야하는데 그래도 칼로데스모로보단 잘 가꾸어진 길이야.. 해변 옆쪽으로 보트하우스(?) 같은 곳이 있는데 그쪽에서 강인이는 사진 찍은거 같았어..! 여기도 시간이 된다면 꼭 바다수영 한번 해야돼.. 딱 바다 보면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그런 바다야.. 내가 갔을때는 여기에서 과일 파는 분들이 있었는데.. 비싸게 받고 팔아.. 그니깐 여기도 간단하게 마실 거 챙겨가는거 추천..!
3. Valldemossa
강인덬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바로 그 아라치 광고 속 그 곳이지!! 강인이 광고 속 곳들도 참이쁘지만 그냥 골목골목이 참 이쁜 곳이야. 작은 동네인데 오렌지빛 건물들과 초록색의 문들과 창문들이 어우러져서 계속 셔터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할지도 몰라..! 참고로 여긴 쇼팽이 사랑한 곳으로 유명한데, 여기 수도원 들어가는 티켓에 피아노 공연이 포함되어있어. 피아노 공연은 쇼팽의 곡들을 엮어서 해주는데, 티켓값이 싼 편은 아니지만 피아노 공연을 보는것도 특별한 경험이었어.(참고로 쇼팽박물관과 수도원 들어가는 티켓은 따로 판매해..)
4. Port de Soller
소예르는 발데모사와 엮어서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야. 소예르는 마을인 소예르와 항구인 소예르항구로 나누어져있는데, 그 둘을 이어주는 옛 감성의 트램(?)이 유명하기도 해.. 소예르 마을도 이쁘지만, 소예르 항구가 진짜 이뻐..! 그리고 무엇보다 최근에 강인이가 쌤들이랑 방문한 곳이 소예르 항구인거 같더라구..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쌤들이란 방문한 식당도 여기에 있는거 같아..! (사진 속 티슈에서 보이는 올리브 마크가 있는 식당이 여기에 있었거든.. 물론 확실치는 않아서 식당이름은 밝히지 않을게. 이 지역 식당 중에 평점도 높고 리뷰도 많은편이라 구글맵에서 찾아보면 마크보고 딱 알 수 있을거야..!) 나도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갔는데 원래는 예약을 해야 하는거 같았어. 때마침 난 자리가 있어서 여기서 밥먹었는데.. 음식값은 꽤 비싼 편이지만 항구가 딱 보이는 뷰라 좋더라.. 음식메뉴는 파에야, 파스타부터 생선요리랑 고기요기까지 다양하게 있었어.(강인이는 뭐먹었으려나!)
5. Sa Gavina Blava
여기는 꼭 가야하는 곳은 아니지만.. 강인이 KT 광고에 나오는 강인이가 운동하고 밤에 셀카찍는 그 탑같은거 있는 곳이야. 사실 여기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여기 찾아갈때 이렇게 입력하니깐 나오더라구. 난 좀 밤늦게 가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불이 꺼져있었어ㅠㅠㅠ
6. Catedral-Basílica de Santa María de Mallorca Catedral de Mallorca
이름이 길고 거창해보이지만 팔마에 있는 대성당이야ㅎㅎㅎ 내 기억상에 강인이가 밤에 이 성당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있었던거 같은데.. 사진을 못 찾겠다아.. (내 기억의 오류인건가..ㅠㅠ) 밖에서 보는 성당은 해가 쨍쨍한 낮에도 그리고 밤에 보는 야경도 이쁜 곳이야. 참고로 성당 바로 앞에서 보는거보다 이 앞에 있는 인공호수 있는 쪽에서 보는게 훨씬 이쁘고 사진도 잘 나와..! 그리고 시간이 있다면 들어가서 보는것고 추천해. 뭔가 유럽의 어느 대성당들보다 작고 아기자기힘 편이지만, 이 성당이 복원될때 가우디가 참여해서 더 유명해졌다고 하더라구. 여기 안에 들어가면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하면서 이뻐..!
7. Mercat de l’Olivar
여긴 강인이가 말했던 분식집이 있는 시장이야! 우선 시장 같은 경우에는 과일부터 하몽, 해산물 등등 파는거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과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구경하면서 신기한 과일들 한두개씩 사는 재미도 있어. 이 안에 식당들도 있는데, 다양한 파스타면을 팔면서 파스타 조리해주는 집도 있고, 해산물 쪽으로 가면 해산물 고르면 간단하게 조리해주는 집도 있고, 타파스 파는집에, 스시 파는 집까지 다양하게 있어. 근데 제일 신기한 곳은 분식집인데, 삼각김밥, 닭강정, 떡볶이, 핫도그 등등 팔아. 나도 여기서 핫도그 하나 사먹었어ㅎㅎㅎㅎ
이 밖에도 당연히 마요르카 훈련장이랑 경기장도 있고, 동서남북으로 이쁜 곳이 참 많은 곳이야! 일정에 맞게 잘 짜보면 힐링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거야..!
근데 다들 알다싶이 여기 햇빛이 진짜 끝내주게 강해..선크림을 치덕치덕 발라도 엄청 타기때문에 선크림 필수, 선글라스 필수, 두피도 타기 때문에 모자도 있으면 좋아.. 그리고 햇빛이 있는 낮과 없는 밤에 온도차이도 꽤 심한 편이라서 밤에는 가디건 같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것도 챙기는게 좋더라구. 팔마 시내에 자라, h&m, 망고 등 쇼핑 할 수 있는데가 많아서 필요하면 하나 사입는것도 추천. 그리고 내가 이곳저곳 다녀본 결과 한국라면은 찾기 어려운 곳이더라.. 고향의 맛이 그리워질 수 있으니 컵라면 하나쯤 챙기는것도 좋을거 같아. 그리고 바닷가에 갈때는 비치타월이나 깔고 앉을 수 있는 크고 가벼운 스카프 같은거 챙기는게 좋아! 바닷가가 고운 모래가 아닌데가 많아서 깔고 앉을게 필요하더라구.. 시내쪽 바닷가나 시내에도 파는 곳이 있으니깐 숙소에서 못 빌리면 하나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고 햇빛이 강해서 사진도 밝고 쨍하게 잘 나오니깐 이쁜 옷 하나 챙겨서 인생샷 남기는거도 잊지마!
어쩌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다.. 마요르카 가는 덬들에게 조금이니마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