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개학식 갔을 때 팬미 규모 생각해보면 오늘 팬미가 정말 꿈만 같아 나 사실 Mirror 노래 잘 못 듣거든 가사가 너무 가슴 아파서 근데 이걸 엔딩으로 불러주는 준영이 보면서 이젠 기분 좋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모진 풍파를 다 이겨내고 진짜 단단해진 인간 이준영의 성장이 그대로 느껴져서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느낌임
선생님들 독방 자주 놀라와서 뻘글이라도 많이 남겨줘
나 여기서 선생님이랑 천년만년 준얘하고 싶다
모진 풍파를 다 이겨내고 진짜 단단해진 인간 이준영의 성장이 그대로 느껴져서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느낌임
선생님들 독방 자주 놀라와서 뻘글이라도 많이 남겨줘
나 여기서 선생님이랑 천년만년 준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