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ㅁ호는 데뷔 이후 19년간의 배우 생활을 돌이켜 보며 "이정재 선배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 '강남 1970'을 본 이정재 선배가 '너 재능있고 연기 잘하니까 그냥해'라며 용기를 주셨다. 그런식의 이야기를 지금까지도 해 주신다. 선배의 그런 말들이 저를 더 좋은 배우로, 또 좋은 인간으로 만드는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용기 주는 정재선배 나도 필요해🫠
이날 이ㅁ호는 데뷔 이후 19년간의 배우 생활을 돌이켜 보며 "이정재 선배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 '강남 1970'을 본 이정재 선배가 '너 재능있고 연기 잘하니까 그냥해'라며 용기를 주셨다. 그런식의 이야기를 지금까지도 해 주신다. 선배의 그런 말들이 저를 더 좋은 배우로, 또 좋은 인간으로 만드는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용기 주는 정재선배 나도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