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신에서 임ㅅ완은 이정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아기를 해하려고 하는 감정과 마주해야 하는 신이기 때문에 정서적으로는 쉽지만은 않은 신이었다”며 “그 속에서 정재 선배님의 힘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찍다 보면 카메라 각도상 얼굴을 마주하고 찍지 못하는 신이 생긴다. 상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촬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선배님이 저에게 힘을 주시기 위해서 카메라를 비집고 저에게 시선을 주시고 대사까지 힘을 실어서 해주셨다”며 “그 덕분에 그 신을 찍었던 것 같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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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ㅅ완은 "'오징어 게임'을 촬영하면서 이정재 선배를 꾸준히 관찰했다"라며 "무엇보다 자기 관리가 굉장히 철저하시다. 이정재 선배가 보여 주는 연기의 힘, 가장 큰 원동력은 철저하고 꾸준한 자기 관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식단 관리를 지속하는 것은 기본, 현장에 오기 전 모든 면에서 준비 돼 있는 모습이었다"라며 "'오징어 게임' 시즌1 기훈과 시즌2, 3 모습은 굉장히 다르다. 바보처럼 해맑았던 인물 이었는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나. 그런것들을 표출해 낸 것도 철저한 관리에서 비롯 된 것이다. 그런것이 주연으로서 책임감이고, 배우로서 지구력인 것 같다. 일시적으로 잘 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잘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모든 과정이 멋있게 다가왔다. 후배로서 진심으로 본 받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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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카메라 상대로 찍는 씬이었는데 잴이 카메라 비집고 같이 연기해줬나봐
이런 비하인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