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2 주역들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열린 루카 코믹스 & 게임 페스티벌에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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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게임에 참가한 ‘기훈’ 역의 이정재는 “이탈리아 루카에서 여러분을 만나니 매우 반갑다”는 인사와 함께 가장 많은 이들이 궁금해한 빨간 머리에 대해 “‘기훈’의 빨간 머리는 끔찍한 상황을 겪은 후, ‘기훈’이 새로운 삶을 살 용기를 내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진 잘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