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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각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오컬트이면서 판타지이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인데 전 세계적으로도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가 없었다"며 "그래서 아무도 하지 않았던 것인가 싶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럼에도 답을 찾기 위해 스태프들과 많은 노력을 했다. 100점짜리 결과가 아닐 수 있어도 지금까지 없던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