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밟기싫어서 끝까지 다 봄ㅋㅋㅋㅋㅋ 다봤더니 힘든데 지나면 이 느낌이 사라질것같아서 남겨봄 주녁 입덕하고 특출말고는 첫 작품이라 엄청 기대했는데 뜻깊다 🥹
보기전엔 엄청 긴장감이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스타일보단 주로 설명으로 풀어가는 방식이라 좀 신선했음 내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서ㅋㅋㅋ 쨌든 주녁 공무원 역할 많이 했는데 무미건조한 버석한 형사 역할은 처음이라 좋았당 주녁이 이 작품이 도전적이라고 한 의미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욕망에 대한 부분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마지막 장면은 소보루여도 호불호가 갈릴거같은데 난 주녁이 이것때문에 요 작품을 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결국 승진의 길을 선택하고 마지막에 사라킴에게 이름을 묻는데도 부끄러움은 전혀 느끼지않는? 그전까진 무경이가 선한 인물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내가 앞에서 선하다고 느꼈던건 무경이인가 무경이가 아닌건가 사라킴도 그렇지만 무경이를 통해서도 진짜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표현해보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었음
아무튼 필름클럽에서 얘기듣는게 더 기대됨 ㄷㄱㄷㄱ 아무래도 무경은 추격하는 내용이어서 개인적인 부분이 거의 안나오잖아 그래서 주녁의 입으로도 듣고싶다 🕵️♂️🔎